스킨푸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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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먹지 마세요, 피부에 양보하세요'라는 단 하나의 문장과 흑설탕 스크럽, 토마토 마스크로 자연주의 화장품의 감각적 시대를 낭만적으로 열어 수많은 여학생의 코끝과 피부를 달콤하게 만들었던 위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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